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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하야하치소설/하야마한테 축구부 대타 의뢰받은 하치만을 메챠쿠챠
- 2019.12.15 역내청 내청코 하치만 종합 스포츠물 운동부시키기
- 2019.10.19 역내청 내청코 내청춘 하치만 교통사고당한거 개꼴, 그래서그릴라는데 좆나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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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하치소설/하야마한테 축구부 대타 의뢰받은 하치만을 메챠쿠챠
"나 축구는 그닥 취미가 아닌데..."
그야 같이 해줄 친구들이 없었으니까.
하야마는 그렇지않다는듯 빙그레 환한 미소를 지으며 "걱정마, 함께 한번만 대타로 경기를 뛰어주면 돼"
그리곤 결정타를 날리듯 봉사부인 유키노와 유이를 함께 쳐다보며 말했다.
"정식으로 봉사부에 '의뢰' 하는거야. 토츠카의 테니스부도도와줬었고, 전에 유도부도 도와줬다고 부장에게 전해들었어"
상냥한말투 만큼 독재적인 말투다..
물론 그렇긴하지만.. 축구부에는 성가신녀석들이 잔뜩있다. 토베라든가 이로하라던가
경기를볼려고 다른녀석들이 몰려올지도 모르잖아.
아니 모든 원흉이 하야마녀석인건가. 그런건가! 그러고보니 모든 부에 들기싫었는데 이래서야 모든체육부 경험을 하는꼴이 되잖아.
생각을 하는중에 유키노가 말을 꺼냈다.
"그렇군. 이것도 봉사활동중하나야. 설마 나와의 대결에서 항복을 내밀생각은 아니겠지? 히키타니군."
유키노시타.. 일부러 저러는거다. 내가 고통받는게 얼마나 좋은거냐.
"무..뭄물론이지 하지만 난 괜한 에너지낭비를 하기싫을 뿐이다."
하야마랑 리얼충 그룹들과 섞이기싫다고!!! 유키노에게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어머 그게 아니라 축구를 못해서 그러는거 아니니?"
라고 유도N단 보유자가 날 희롱했다..
"아냐 힛키!! 테니스도잘했고 유도도 나름대로 잘했었지...? "
아니 왜 의문형으로 나한테 돌리는건데!..
"흥 난 이래보여도 운동도 꽤하는 타입이라고. 야구 테니스 탁구 유도도 자전거로 등하교도하고
마라톤도 하야마만큼 뛰었고"
생각해보니 마라톤때의 일이생각나 은근슬적 하야마에대한 열등감이 살아났다.
"좋아. 내가 대타 한번만 뛰어주도록 하지"
하면서 하야마의 부탁을 들어주는쪽이된냥 서열상위인척 정신승리를 한다.
"고마워 역시 히키가야는 부탁을 들어줄줄 알았어
넌 상냥하니까"
엄청난 미남이 진심으로 행복한 환한 표정을 지으며 나만을 바라봤다.
아.. 역시 이녀석 아메리카인인건가
부탁을 들어주는쪽은 난데 왜 내가 쑥스러워지는 건데
비겁한 자식... 이래서 리얼충들이란 .....
"히키가야?"
속으로 궁시렁 대고있다 정신을차리니 하야마가 코앞까지와있었다
"으악"
미남의 얼굴이 코앞까지 다가오니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가 비웃듯 웃는소리가 들린다.
"왜그렇게 놀라 같이 축구부로 가자 다들 기다리고 있거든"
"어어...어.."
허둥지둥 짐을 챙기고 하야마와 함께 축구부로 향했다.
축구부는 다른건물 1층에 있어서 축구부까지 가는데 꽤나 걸렸다. 하야마와 계속 함께있으니 위화감과 긴장감이 몰려들었다.
서열최상위리얼충답게 하야마가 먼저 말을 걸면서 옆으로 다가왔다.
"히키가야는 축구는 얼마나 해봤어?"
그야 별로해본적이 없지.. 끼워주지않았으니까
"그냥 어쩌다 살다가 한번씩..정도"
침묵이 흐르다 다시 하야마는 화재를 돌렸다.
"우리학교에 동아리 많은데 어떻게 봉사부에 들게된거야? 넌 운동소질이 있는데 말이야"
"...그냥 아무부에도 들지않으려고 했는데 히라츠카 선생님이 강제로 입부시켰어"
"아..그랬구나"
"저기 히키가야 괜찮다면 우리부에 들지않을래? 전국순위권에도 들어가는 강한팀이야"
하아? 거절할걸 뻔히알면서 왜 유도부부장과 비슷한
말을 하는거지 이것도 리얼충의 특징중하나군 기억해둬야지
"그.. 난 그냥 부이동도 귀찮고해서 그냥 있을생각이야"
"아 그래? 역시 그렇겠지...."
말끝을 흐리며 어떤 생각을 침묵으로 삼켜내는것같았다..
"이제 다왔어"
나를 보며 하야마가 말했다.
"야 이제왔네 하야토!"
경박한 토베 목소리부터 들린다. 그리곤 뒤따라들어오는 나를보고
"에?- 뭐야~~~ 히키타니군이잖아 하야마 왜하필 히키타니군을 대려온거야~"
그거 무슨의미 무슨뜻인데? 마지 야베 새끼가....
"응 모두에게 소개할께 부원들 모두 이쪽봐줘
ㅇㅇㅇ군 대타로 뛰어주게될 봉사부에 히키가야 하치만군이야!"
으헥 이자식이!!! 내가 잴 싫어하는짓을 하다니!!!!
팀원전원 11명의 눈이 나를 보는 시선이 온몸에 오소소꽂힌다. 소름이 다 돋는다...
역시 그나마 부원 적은 봉사부가 낫겠어..
"오 운동은 얼마나 하냐?"
"너무 열심히할생각하지않아도 돼 그냥 대타만 한번뛰어주면 되니까"
"너 몇반이야?"
"일단 빨리 축구복부터 입혀야하니까 몸사이즈몇이야"
"잘하면 축구부에 대기부원으로 넣어줄수도있다고"
"아! 어.. 긋"
한꺼번에 내앞으로 몰려들어서 온갖 질문을 들이밀어
너무 당황하며 뒤로 물러서며 생각했다.
이녀석들..예상은 했지만 리얼충력과 열정이 끓어오르는 타입들이다. 니네들때문에 벌써부터 저기압되겠다고!
"자 다들 빨리 경기준비해야하니까 먼저 운동장에 나가있어줘"
하야마가 주장답게 자연스럽게 부원들을 리드했다.
"하아"
부원들이 전부 나간뒤에야 안심할수있었다.
"부원들이 전부 시끄럽지? 하지만 모두 좋은애들이야"
"그래... 다들 리얼력이 폭파하구나.."
"응?"
"빨리 내가 입을 체육복줘 난 미디움"
대화하기도 지쳐서 단답으로 답했다.
체육복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왠지모르게 기시감이 들었다. 어쩐지 하야마 옆에서 옷갈아입는거 부끄러워!
하야마는 부실의 정리를 하고있었다
역시.. 같은 남자끼리니까 부실밖으로 나가진 않겠지.
따라붙는 시선을 너무많이받아서 오늘벌써 내 정신력은 바닥나버렸다고..
뭐 하야마가 내몸을 왜 보겠어
머리를 비우고 빠르게 축구복으로 갈아입었다.
"얘들아 이제 다모였으니까 준비운동하고 운동장 돌기 하자"
에? 에???? 아니 저기 나 대타인대 왜 이런운동까지 해야하지?
"저기 하야마 나는 굳이 안해도"
"무슨소리야 히키가야 운동하기전에 준비운동은 누구에게든 필수야"
아 젠장.. 이제 두번다시는 체육부 의뢰들어와도 절대 절대 절대 안받아줄꺼다
오랜만에 운동했더니 폐가 아프고 숨에서 쇠맛이 난다.
"히키가야 ㅇㅇㅇ은 골키퍼였어 저기서 골키퍼역할을 해주면 돼"
"어! 그렇구나! 골키퍼는 역시 최강이지!"
갑자기 흥분해서 죽을것같던표정을 짓더니 밝은 표정으로 바뀌게 희한했는지 하야마는 나를 말없이 쳐다봤다.
골키퍼는 말이지.. 최고의 포지션이라고
일단 넓은 운동장을 죽을만큼 뛰지않아도되고
뛰지않아도되고 뛰지않아도돼!
공을 받는것도 공을쳐내는 테니스의 원리와 비슷하다고
자신감에 찬 표정이 됐다.
얼른 골키퍼로 뛰어갔다.
"..히키가야 저런표정도 짓는구나"
축구시합이 시작되고 하야마가 상대편이돼서 긴장감이 팍 든다. 승부욕이 불타올라 어떻게든 축구부주장이자 에이스인 녀석의 공을 막아주고싶군.
오랜만에 혼끼로 나가게된다.
하야마가 상대편들을 테크닉과 기술로 재치고 내가있는 골키퍼 코앞으로 왔다.
눈동자가 서로를 보고
하야마가 골키퍼로 공을 찼다.
집중력으로 공만 쫓아보고 몸을날려 공을 잡았다.
쿵ㅡ!!!!
어 전에도 이런거 느꼈던것같은데..
맞아... 강아지 구해줄때였어..
-
하치만의 개인병실에 하야마가 다가와 앉았다.
손부터 부드럽게 스다듬다 손을 꼭 잡았다가
손이 위로 올라가 다정하게 한손에 뺨을 잡으며
하치만의 붕대감긴 머리와 한쪽눈을 상냥하고 그윽하게 봐라보았다.
얼굴을 바라보다가 다른손으로 하치만의 입술을 사악 훌틋 문질렀다.
조심히 하치만의 입술에 하야마가 입술을 가볍게 겹쳤다.
"이걸로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랑 비긴거야.."
ㅡ19금 루트 ㅡ
눈을 뜨니 익숙한 천장이 보여 바로 상황파락을 했다
아 익숙해지다니 이거 위험한대
일어나니 심한 머리통증에 시야가 흐려졌다.
어쩐지 촛점이 안맞는데
양손을 눈에 언지니 오른쪽눈이 붕대가감긴것을 알았다.
병실을 둘러보니 1인실에 특실인것같았다
옆을보니 과일바구니와 다녀간사람들의 메모가 놓여있다
자연스럽게 날 이지경으로 만든 원흉은 어디간거냐
생각하자
드르륵 병실문이 열리고 하야마가 들어왔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진짜였군.
"하치만! 일어났구나!"
대왕미남이 시무룩한 표정을 짓다 밝은얼굴로 다가왔다.
"머리는이제 괜찮아?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치료해주시고 특실에 입원시켜주셨어. 많이 아프지 미안해 내가 불러놓고 이렇게 상처입하다니"
침묵을 하다 입을열었다.
"괜찮아 니가 미안해 할거없어 니가 말하는대로 자기희생을 한건 나니까"
"아니 난 알고있었어 니가 희생할것을..
희생을 계속하며 살아갈꺼라면 나만을위해 희생해줘"
? 갑자기 그게 무슨소리야....... 계속느꼈던 기시감이 다시 올라온다.
"이제 유키노시타랑 유이가하마랑 비겼어"
가까이 다가와 나를 자기품안에 끌어안는 하야마때문에 당황해서 어차피 소용없는 저항인걸 알지만 버둥댈수밖에 없었다.
"뭐라는거야?? 뭐..."
그제서야 의뢰부터 사고까지 이어지는 기시감의 원인을 알았다. 하지만 하야마가 왜???
"하치만 나는 유키노시타를 기대게하는 너를 질투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내진짜 감정은 그게아니란걸 알게됐어. 너에게 흥미가 붙고나서 계속관심이가고 어느새 유키노시타를 질투하는 자신을 봤어.
모두들나한테 기대를가지는데 너만은 나를 진실되게 봐주고 말해주고 기대하지않았지..
니가 여자였으면 완벽하게 내것으로 만들수 있었을텐데.."
소름이 쫙돋고 온몸이 굳은듯했다.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하지만 괜찮아 하치만 외국에서는 동성결혼은 흔한일이거든"
하면서 하야마의 손이 환자복바지아래로 들어가기시작했다.
"앗"
엉덩이를 야동에서나 보던것처럼 주물럭대더니
손까락이 구멍속으로 들어왔다.
"그만둬 하지마! 뭐 뭐하는거야!"
"하치만 남자끼리의 성교를 아니? 너와 하고싶어서 책을 읽었어"
싱긋 상큼하게 웃으면서 야한소리를 하는 하야마때문에 정신이 어지럽다.
"으..몰라 그딴거 하기싫어 하지마!!!"
"그럼 내가 교육시켜줄게 남자의 유두는 성적감각에 예민하게 젖꼭지를 느끼기 여자보다 더쉬워"
하면서 어느새 환자복이 다풀려 젖꼭지를 꼬집었다.
"흐아악"
소리가 나오는것을 참을수없었다.
"아 힛키는 귀가 예민하지"
귀에 혀를넣었다 뺏다 깨물었다 귓바퀴를 미끄러지듯 햝고 애무하니 예민한 감각에 쾌감이 느껴진다.
"으핫! 하아.. 앗 힉"
"하치만은 역시 신음소리도 야하구나"
손이 아래로 내려가서 내중심부를 덥썩잡았다.
"학!"
너무 놀래서 순간얼음이 됐다.
"쉬 쉬"
"하치만 너도 자위는 하잖아 괜찮아"
손을 위아래로 흔들며 요도를 문질렀다.
남이 만져주니 더 흥분되는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하앙 으윽 읏 읏 하!"
절정에 도달해 가픈숨을 쉬고있는데 하야마가 두다리를 들어올려 고정시키고 아랫구멍으로 하야마의 내정액으로 젖은 손가락으로 다시 구멍애 들어오고있었다.
"히잇 뭐하는거야 제발 그만해.."
"하치만 너도 느꼈잖아"
"그건 생리적인거라고 제발 말좀 들어줘...."
손가락3개째를 넣은 하야마가 안에서 빙글돌리며 구석구석을 찌르고 있다
"하지마!! 이상해.. 난 게이가 아냐 난.. 난.."
태연하게 계속 하치만의 전립선을 찾어 꾹꾹 찔러보며
"그럼 왜 유이나 유키노와 사귀지않는거야"
"그... 그건 힉 흐읏 난 여자들과의 관계를.. 원하지않..하아앙!"
허리가 들리며 몸을 경련하는 힛키.
헉헉 거기 이상해.. 내가 뱉은소리가 맞나? .. 야동에 여성들의 신음소리같아 내가 이상해져가
"하치만쨩의 좋은곳 찾았네 전립선이라고 알아?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기분좋음을 느낄수있는 부위래"
"하아 하아 하..야마 이상해.. 너도 나도..."
하야마가 멈출생각이없을테니까 평소처럼 밀어서 안되면 포기하면 되는데 이건 달라 몸이 멋대로 생리적 반응을 한다고 하야마한테 휘둘려서 마구마구 엉망진창이 되는 기분 따위 느끼고 싶지않아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젖먹던힘까지 본능적으로 외쳤다.
갑자기 입술을 뚫고 혀가 들어와 하야마가 리드하는대로 혀를 섞었다
분노가 일어 하야마의 혀를 깨물었다. 그러자 하야마가 잠시입을때더니 중신부를 억새게 쥐었다. 비명을 지르기도 전에 하야마의 입술이 또 겹쳐왔다
"응 흣 읍읏 흐응"
몸부림쳐도 중심부를 꽉줘서 힘이풀리고 혀를깨물려하면 또다시 중심부를 꽉 잡혔다. 어쩔도리없이 하야마의 딥키스를 받아야했다.
참아내면 하야마가 상냥하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만져준다.
그냥 이성을놓고 하야마의 딥키스를 받아냈다.
한참을 그러다 절정이 올것같은걸 눈치채고 절정으로가게 해주면서 입술을 땠다 얽힌 타액이 주욱 길게 이어지고 타액이 입술옆으로 줄줄 흘렀다. 절정으로 정액이 나오니 주체할수없었다.
"흐아!하앗 하아 하아 "
쾌락이 온몸을 파고들어 이성을 잡을수없었다 거칠게 호흡을하는데
하야마가 어느새 내다리를 또다시 올려 고정시켰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상냥하게 조금씩 넓혀가며 약하게 전립선을 찔러준다
더이상저항할힘도 남아있지 않았다.
"힉 하앗"
하야마가 갑자기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나를 들어올렸다.
푸욱ㅡ
"헉 "
숨이 쉬어지지않았다. 배안을 꽌찬 이물감이 버겁고 이물감이 위까지 올라올것만같은 고통에 토할것만같았다. 골키대에 부딪힌것과 다른고통이지만 그정도레벨로 아프다. 하야마새끼 이렇게 크다니 .....
주륵주륵 눈물이 마구 흘러내린다.
"하치만 하아 드디어 너와 하나가되었어.. 항상 상상했어 너와하나가되는걸
하악 쪼이는것도 좋지만 역시 빡빡하네 하치만? 숨을 쉬어"
얼른 하야마가 귀를햝고 내중심부와 젖꼭지를 애무했다
아아 2번이나 갔는데 이제 제발 그만하라고
원하지않는데 몸은 반응을하며 헉헉 숨을 쉬니 이물감을 적응해나갔다.
하야마는 귀신같이 눈치채고 전립선쪽으로 가볍게 피스톤질을 했다.
"헉! 하앙...." 내장이 쓸려갈것같은기분인데 그보다더한 쾌락에 쾌감을느꼈다.
이제 충분하다고 판단한 하야마가 거침없이 전립선쪽으로 피스톤질을 해왔다.
침대의 움직이는소리 끼익끼익끼익 소리가 수치스럽다.
하야마의 느끼는 잘생긴얼굴이 보인다. 쾌감에 나도모르게 수치스러운 신음소리가 마구흘러나왔다. 나랑 하야마 둘이 함께 절정을 느꼈다
쓰러진내몸을 붙잡고 삽입한채로 하야마는 날놓아주지않고 꽈악 안았다.
"하치만은 여자랑 자본적 없지? 그럼내가 첫동정 가진거네
하치만 너를 쭉 가지고싶었어.."
하야마의 어깨에 정신을 잃고 기절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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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청 내청코 하치만 종합 스포츠물 운동부시키기
아직 미완이지만
원작에 있었으니까 역시 유도부!!
아니 왜 하치만 유도복을 일러스트를 안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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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청 내청코 내청춘 하치만 교통사고당한거 개꼴, 그래서그릴라는데 좆나 힘드네
무기력 , 우울증 때문에 약처먹고 담배피고 좋아하는거 다쳐해도 힘들다... 아니 사실은 강박증때문에 아직도 원하는대로 살기가 힘들어 내면의 모순
빨리 운동을 배우자.
사실 나 내 장르 내 최애작품들 완결보는거 참고있어... 아직 만날 용기가 안나...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장르 음악, 성우들목소리, 글, 탐구글만 읽어도 너무 좋아서 참을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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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만 축구부 골키퍼 대타 봉사부 의뢰받아서 공에 맞아서 골키퍼 철통에 머리부딪혀서
머리붕대+안대 입원하는걸 그릴거다
그래서,.. 하야마 싫어하지만 덕력이 이겼다.. (물론 아직도 정신적으로는 하치만이 하야마 이긴다고 생각함)
하야하치 축구부 봉사활동편 계략편
하야하치 축구부 봉사활동편 순수편
하야하치 축구부 봉사활동편 순수+욕망계략편
이렇게 구상하고있음,,,......................
나 자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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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진실을 정말싫어해.